[동서티백레시피] 둥굴레차 냉수에 시원하게 우려내 물처럼 마시기 좋네!

2024년 10월 21일 by thuur

 

요즘같이 더운 여름엔

수분 섭취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.

갈증이 나거나 더울 때는 당연지사

물먹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닌데요.

 

억지로 하루 2리터 섭취하려고

일부러 해보니 쉽지 않더라고요.

 

그냥 아무것도 타지 않은 생수는

또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먹으면

오히려 역효과로 구토 유발을

자아냈었던 기억이 나요.

 

그래서 요즘같이 땀 많이 흘리고

수분 섭취 많이 하면 좋은 여름엔

동서식품의 다양한 차들과 함께

냉수 음용법으로

하루 2리터 물 쉽게 마셔보자고요.

 

동서식품 현미녹차 / 메밀차 / 둥굴레차

글/사진.   모글리 블로그

이번에 동서 티백 레시피 이벤트에

당첨되어 받았어요.

 

사실 저는 요즘 커피 수혈받는다고

할 정도로 1일 1잔의 커피를 늘 마시고 있거든요.

늦은 오후에 마실 땐,

디카페인 커피로 즐기는데요.

 

우연히 이벤트 참여했는데,

배송되어 왔길래

둥굴레차 한잔 냉수 음용법으로 즐기니,

 

WOW!!

커피 못지않게 당길 거 같은 그 맛이네요.

 

너~~~무 구수하고, 시원해요.

그냥 맛있는 보리 차처럼

거부감 1도 없는 느낌이랄까요?

 

기대하지 않던 곳에서

또 제가 좋아하는 맛의 차 발견!!

 

식품안전 관리인증을 톡톡히 받고,

1.5g의 티백들이 한 팩에 50개씩 들어있더라고요.

넉넉한 유효기간에

친절한 음용법까지 ~

음!!

차 어떻게 다 먹나 했는데,

 

물 마실 때,

티백 하나 오픈해서 톡~넣어서

우려먹음 되겠네요.

따뜻한 물에만 잘 우려낼 거라는

잘못된 생각을 없애줬어요!

 

오히려 더 맛있게 느껴진다는��

 

올여름엔 냉수 음용법으로

가을이 지나고,

날씨가 쌀쌀해지면 온수 음용법으로

즐기면 최고겠어요.

������

 

일 년 내내 즐길 수 있는

동서식품의 메밀차 / 둥굴레차 / 현미녹차

한 번 만들어볼까요?

자, 그럼 한 잔 우려먹어볼게요.

냉수 120ml를 컵에 붓고

 

티백 하나를 꺼내 쏙~ 담가줍니다.

넣었다 뺐다 몇 번만 반복��

금세 진해졌어요~

 

냉수에서도 너무 잘 우러나와요.

인스타 해킹 당해서

기분이 좋지 않은 곰 아빠

 

먼저 시음☕️

그 와중에 또 잘 먹어요.

 

하지도 않는 인스타

해킹당한 게 무슨 큰일이라고!

참 ㅋㅋㅋ

뭐든 잘 먹는 우리 집 윰니����

보리차랑 비슷하다니까

먹어보네요.

 

제가 먹는 걸 보더니,

먹고 싶대서 다시 줬더니

원샷��

 

역시 먹성 좋은 윰니죠?

맛있어요.

한 번 더 우려냈는데도 나와요.

아까워서 한 번 더 우려봤어요.

 

캠핑 갈 때 챙겨감 좋겠어요:)

얼음도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겠죠?

 

나의 茶 이야기로 새로운 #동서티백레시피를 만들어보세요.

www.dongsuhteaba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