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같이 더운 여름엔
수분 섭취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.
갈증이 나거나 더울 때는 당연지사
물먹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닌데요.
억지로 하루 2리터 섭취하려고
일부러 해보니 쉽지 않더라고요.
그냥 아무것도 타지 않은 생수는
또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먹으면
오히려 역효과로 구토 유발을
자아냈었던 기억이 나요.
그래서 요즘같이 땀 많이 흘리고
수분 섭취 많이 하면 좋은 여름엔
동서식품의 다양한 차들과 함께
냉수 음용법으로
하루 2리터 물 쉽게 마셔보자고요.
동서식품 현미녹차 / 메밀차 / 둥굴레차
글/사진. 모글리 블로그
이번에 동서 티백 레시피 이벤트에
당첨되어 받았어요.
사실 저는 요즘 커피 수혈받는다고
할 정도로 1일 1잔의 커피를 늘 마시고 있거든요.
늦은 오후에 마실 땐,
디카페인 커피로 즐기는데요.
우연히 이벤트 참여했는데,
배송되어 왔길래
둥굴레차 한잔 냉수 음용법으로 즐기니,
WOW!!
커피 못지않게 당길 거 같은 그 맛이네요.
너~~~무 구수하고, 시원해요.
그냥 맛있는 보리 차처럼
거부감 1도 없는 느낌이랄까요?
기대하지 않던 곳에서
또 제가 좋아하는 맛의 차 발견!!
식품안전 관리인증을 톡톡히 받고,
1.5g의 티백들이 한 팩에 50개씩 들어있더라고요.
넉넉한 유효기간에
친절한 음용법까지 ~
음!!
차 어떻게 다 먹나 했는데,
물 마실 때,
티백 하나 오픈해서 톡~넣어서
우려먹음 되겠네요.
따뜻한 물에만 잘 우려낼 거라는
잘못된 생각을 없애줬어요!
오히려 더 맛있게 느껴진다는��
올여름엔 냉수 음용법으로
가을이 지나고,
날씨가 쌀쌀해지면 온수 음용법으로
즐기면 최고겠어요.
������
일 년 내내 즐길 수 있는
동서식품의 메밀차 / 둥굴레차 / 현미녹차
한 번 만들어볼까요?
자, 그럼 한 잔 우려먹어볼게요.
냉수 120ml를 컵에 붓고
티백 하나를 꺼내 쏙~ 담가줍니다.
넣었다 뺐다 몇 번만 반복��
금세 진해졌어요~
냉수에서도 너무 잘 우러나와요.
인스타 해킹 당해서
기분이 좋지 않은 곰 아빠
먼저 시음☕️
그 와중에 또 잘 먹어요.
하지도 않는 인스타
해킹당한 게 무슨 큰일이라고!
참 ㅋㅋㅋ
뭐든 잘 먹는 우리 집 윰니����
보리차랑 비슷하다니까
먹어보네요.
제가 먹는 걸 보더니,
먹고 싶대서 다시 줬더니
원샷��
역시 먹성 좋은 윰니죠?
맛있어요.
한 번 더 우려냈는데도 나와요.
아까워서 한 번 더 우려봤어요.
캠핑 갈 때 챙겨감 좋겠어요:)
얼음도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겠죠?
나의 茶 이야기로 새로운 #동서티백레시피를 만들어보세요.
www.dongsuhteabag.com